이마트 안전수칙 메뉴얼

 

 

https://youtu.be/3rOy4hQ60wQ

 

 

 

저희 이마트를 안전히 이용하시기 위한 메뉴얼입니다. 절대로 이 메뉴얼을 쇼핑이 끝나기전에 버리지 마십시오. 고객님의 안전을 위한것입니다. 이 글은 수정되지않습니다.

 

1. 2층 과자코너에 쇼핑카트를 타고있는 어린이에게 말을 걸지마십시오. 그녀는 사람이기 전에 다른것입니다.

 

2. 만약 파란색직원옷을 입고있는것이 말을건다면, "그는 이미 떠났어"라고 말하십시오. 그러면 곧 사라질것입니다.

 

3.우리 이마트는 비상계단이 없습니다. 만약 비상계단을 발견한다면 주변사람들에게 알리지마세요. 이리로 오세요. 우리에게 오세요. 우리의 식량이 되어주세요.

 

3. 만약 당신의 메뉴얼에 이 번호가 아닌 다른 3번이있다면, 당신의 메뉴얼을 쇼핑이 끝나기 바로직전에 입구의 관리인에게 주십시오. 그리고 위에있는 3번을 따르지마십시오.

 

4. 당신의 손가락이 6개나 7개로 보인다면, 박스포장코너에있는 가위로 그 손가락을 잘라내십시오. 그것은 당신의 손가락이아니고, 그들의 것입니다.

 

5.만약 본인의 휴대폰에 010-7878-4444 라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걸려온다면 받지마십시오.

만약 이 조항을 부정하는 조항이있다면, 무시하십시오.

 

6.저희 이마트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합니다. 

저희 이마트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합니다.

저희 이마트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합니다.

저희 이마트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합니다.

저희 이마트는 고객님을 원합니다.

 

7. 당신이 안전수칙방송을 들었다면, 방송소리가 들리지않을때까지 최대한 도망치십시오. 그게 만약

절벽이더라도, 멀리 도망치십시오.

 

8. 저희 이마트조항에는 5번 조항이없습니다. 그러니까 따르지마십시오. 따르지마십시오. 따르지말라고. 따르지마.

 

9. 만약 채소코너에 곰인형이있다면, 곰인형에게 "죽어"라고 말씀하시면 곧 당신에게 ㄷ ㅇ올 ㄱㅓㅇ 니, 저 ㄹ ㄷ 로 하 ㅈ ㅣㅁ 하십시오. 죽으라고 말하십시오. 말하십시오.

 

10. 6번은 없어

 

11.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합니다. 합니다. 합니다. 합니다.

 

12. 당신에게 말을 거십시오.  당신의뒤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감각을 무시하십시오. 뒤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상, 이마트를 안전히 이용할수있을거같습니까? 할

할수 이것들만 지키시면, 면, 안전할수있습니다. 다. 우리에게. 오십시오. 우린 당신을 원합니다. 우린 당신을 원합니다. 당신의 육체. 우리는 원합니다.

 

 

 

 

 

 

 

 

 

 

 

 

해당 매뉴얼은 '비공식' 문서로 개개인마다 조금씩 다른 매뉴얼이 배급됩니다.

 

따라서 동료나 선임이라 할지라도 함부로 그 내용을 발설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어길시 저희 이마트에선 당신의 존재를 부정할 권한이 있습니다.

 

 

[해당 매뉴얼은 현재 미완성이며, 매뉴얼에 제외한 상황에 직면하시더라도 너무 당황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그 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때는 12번 항목의 내용대로 하면 됩니다.]

 

 

1. 야간 경비는 뒷문으로 들어가 각층을 순번대로 돌아본뒤, 로비를 마지막으로 순찰하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이 순서를 절대 잊지 마십시오.

 

이를 어겨 당신이 그것에게 당할 끔찍한 일들은

 

점잖은 자리에서 얘기하기엔 하나같이 잔혹한 것들 뿐입니다.

 

 

 

 

 

2. 손전등의 배터리는 늘 잘 확인 하십시오.

 

일을 시작할때는 약 2시간 분량의 배터리가 당신에게 지급됩니다. 이는 당신이 2시간안에 모든 순찰을 마쳐야 함을 뜻합니다.

 

어째서 4시간 짜리가 아닌, 고작 2시간 짜리 배터리가 지급되는지는 묻지 마십시오.

 

순찰은 2시간안에 반드시 마쳐질 것입니다.

 

​

 

​ 

3. 3층 '식료품코너' 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을시, 주변을 잘 확인해 주십시오.

 

만일 식료품 코너에서 아몬드 향이 나거나,

 

식료품이 아닌 검은 봉투들이 나열되어 있을시

 

거기는 '식료품 코너' 가 아닙니다.

 

또한 쓰러져 있는 그것도 사람이 아닙니다.

 

무시한채 갈길을 가면, 그가 일어서서 당신을 쫓아올 일은 없을것입니다.

 

 

3-1 간혹 식료품 코너가 아닌 다른 곳에서 그가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항목은 현재 만들어 지지 않았습니다.

 

이 상황에 한해 당신의 개인행동은 허가됩니다.

 

 

 

 

 

4. 4층을 지날때는 기둥을 조심하십시오.

 

가끔 그 뒤에서 당신을 노리고 있는 것들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것들의 수는 당신의 상상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손전등이 갑자기 꺼지지만 않기를 바라십시오.

 

 

 

 

 

5. 층을 지날때는 계단보단 엘레베이터를 주로 사용하십시오.

 

특히나 계단위에 당신을 누군가가 오라는 손짓을 하거나, 그 뒤에선 누군가가 웃으며 다가올시

 

그상황에서 당신이 할수있는 유일한 행동은 엘레베이터에 가는것입니다.

 

물론 이는 당신의 심신이 피로하여 보이는 뇌내 환각작용에 불과합니다 

 

 

5-1 엘레베이터의 B4 버튼은 누르지 마십시오.

 

저희 마트에는 지하 4층이 없으며, 그곳으로 향하는 버튼또한 없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버튼을 모방한 정교한 스티커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눌러서는 안됩니다.

 

 

 

 

 

66.4.4 걇걋귥-긹걁갹긱.*:긱기기구기긲깋츼?

​

​

 

 

 

8. 5번랑목운 거짓이야 그것은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있는것에 불과합니다.니다.?

 

 

 

 

 

12. 위대하신 그분을 경배하라. 정화. 빙의.

 

 

 

 

 

13. 당신은 현재 잘못된 지침서를 배급받았습니다. 늦었습니다. 당신은 도망갈수 없을것입니다. 찾아낼것입니다?

 

찢어도 안됩니다.

​

불태워도 소용없었,습니다 

 

당신은 늦었다.

 

진통제를 드십시오.

 

소용없었습니다.

 

이것을 읽은 시점부터;.

 

당신에겐 가망은 없었습니다

 

작별인사를 하십시오.

 

애초에 이마트엔

 

매뉴얼 따윈 없었습니다.

 

사랑스럽습느다.

 

당신의 ㅇ ㄱ.체

 

뒤 를돌,아 보 십시 오

 

 

 

 

 

 

 

 

 

 

 

 

 

 

 

 

《이마트 안전 관리자 메뉴얼 작성 지침》

 

 이마트 P지점은 2020년 1월 23일부터 2달간 일어난 안전 관리자 야간 연쇄 실종 사건에 대한 대책으로 지점 야간 안전 관리자를 단기 아르바이트 형태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위 실종 사건 분석결과 본 지점에서 2일 이상 근무한 관리자만 실종되었기에 생긴 지침입니다. 지속 근무가 불가능한 업무 특성상 신규 안전 관리자는 근무 투입 전 본 지침을 숙지한 후 업무를 시작하십시오. 본 지침에 따르지 않은 근무자에게 생긴 문제에 대해서 본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 야간 근무 지침 (00시~06시)

1-1. 반드시 지점에서 제작한 순찰복을 오후 안전 관리자에게 받아서 입고 근무하십시오. 순찰복은 노란 줄무늬가 있는 흰색 조끼입니다. 3번 계산대를 넘어간 후 오후 근무자에게 순찰복을 벗어 건네달라고 하십시오. 오후 근무자에게 지급된 순찰복의 색이 위에서 언급된 것과 다르거나 조끼가 아닐 경우 00시 전까지 해당 지점 사무실에 전화해주십시오. 또한 조끼의 색은 어떠한 경우에도 갑자기 변하지 않습니다.

 

1-2. 오후 안전 관리자에 의해 00시가 지나면 매장에 남아있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매장에 남아 순찰 교육을 해준다는 직원이 있을 경우 정중히 사양하십시오. 이 과정에서 그 어떤 거짓말도 하지 마십시오. 만약 거짓된 내용을 말했을 경우 곧바로 착각했다고 대답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그러나 '이미 당신에게 교육을 받았다'는 거짓말은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그럴 리는 없습니다.

 

1-3. 근무 중 어떤 경로로 순찰을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단 근무 종료 시간 전까지 모든 구역을 1회 이상 둘러보십시오. 본 지점에는 32곳의 판매 코너와 8곳의 창고, 3곳의 사무실, 2곳의 휴게실이 있습니다. 중복된 이름의 코너는 없습니다. 육류코너 또한 한 곳이며 소, 돼지, 닭, 인육을 모두 한 코너에서 취급하고 있으니 숙지하십시오.

 

1-4. 근무자에게 지급된 손전등과 매장 내 냉장시설의 조명 외에 어떤 수단으로도 매장 내부를 밝히지 마십시오. 매장 내에서 갑자기 형광등이 켜질 경우에는 근무자가 직접 켠 것이 아니므로 괜찮습니다. 위 현상을 목격한 경우 천천히 고개를 숙이고 1분 이상 자세를 유지하십시오. 입은 조끼의 줄무늬가 흰색으로 돌아오면 고개를 드셔도 됩니다.

 

1-5. 근무 중 휴게실을 이용할 경우 문을 잠그고 사용하십시오. 노크소리는 무시하셔도 됩니다. 정수기와 커피믹스가 있으니 휴식 중에도 절대 잠들지 마십시오. 엄마목말라. 본 지점 휴게실에 침대는 없습니다. 또한 갈아입을 순찰복도 없습니다. 근무 중 휴게실에 머무르는 시간은 총합 30분을 넘기지 마십시오.

 

1-9. 손전등이 고장날 경우 애완동물 코너에 가서 열대어 한 마리를 꺼내 손전등 건전지 대신 넣어. 그 과정에서 떨어진 물은 오전 근무자가 06시 30분 이전에 닦아야 합니다.

 

1-6. 근무 중 음료 코너가 있는 곳을 숙지하고 계십시오. 어둠 속 약 30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서 움직이는 형체가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천천히 오른손 검지로 음료 코너 방향을 가리키십시오. 가리키는 방향과 일직선상에, 혹은 비슷한 방향에 주류코너가 있을 경우에는 차선책으로 욕실용품 코너를 가리키십시오. 욕실용품 코너와 주류 코너는 반드시 매장 정 반대편 벽면에 있습니다. 이것이 차선책인 이유를 알게 되더라도 아침에 있을 메뉴얼 작성 시에는 적지 마십시오.

 

 2. 메뉴얼 작성 지침(06시 이후)

1-7. 06시 정각에 야간 근무자가 서있어야 할 곳은 무조건 가공식품 코너 근처여야만 합니다. 오전 근무자가 계산대 쪽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라도 06시 00초 전에는 근처를 떠나지 마십시오.

 

2-1. 오전 근무자가 매장 4번 계산대 앞에 서면 계산대를 통과하지 않은 상태에서 '안전 메뉴얼'부터 받으십시오. 전날 야간 근무자가 작성한 메뉴얼에서 중간에 빠진 번호가 있을 경우 그 전날의 메뉴얼에서 같은 번호의 내용을 찾아 그대로 옮겨 적으십시오. 그 전날에도 해당 번호가 없을 경우에는 오전 근무자에게 다른 메뉴얼을 가져오라고 하십시오. 이 과정에서 그 어떤 거짓말도 하지 마십시오.

 

2-2. 전날 메뉴얼 확인 및 수정이 완료되었을 경우 빈 페이지에 근무간 특이사항, 당일 주간 근무시 주의할 점에 대해 상세히 기록하십시오. 중간에 번호를 빼먹거나 순서가 바뀌지 않도록 유의하십시오. 특히, 본 지침의 '야간 근무 지침(23시~06시)'에 1-1 ~ 1-6 외의 문항이 딱 하나 적혀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그 문항에서 언급된 장소에 12시 전까지 접근하지 말라고 반드시 적으십시오. 그 장소는 매일 바뀝니다. 만약 그 문항의 번호가 1-100보다 큰 숫자일 경우 육류 코너라고 적으십시오.

 

2-3. 작성이 끝나면 본 '안전 관리자 메뉴얼'과 작성한 '안전 메뉴얼'을 오전 근무자에게 건네준 뒤 계산대를 통과하십시오. 계산대를 통과하기 전까지 순찰복은 절대 벗지 마십시오. 그 어떤 근무자라도 반드시 계산대를 통과한 뒤 순찰복을 건네야 합니다. 모두 안전하게 해결됐다면 귀가하셔도 좋습니다. 내일 근무때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고객과 전직원을 위한 안내지침서.

이 지침서는 경기도 OO시 이마트의 메뉴얼입니다.

본 메뉴얼은 이형수 과장이 입구에서 직접 나누어 주니 제 이름을 기억해주시고, 다시 반납해 주십시오.

 

1: 귀하가 쇼핑 혹은 순찰 도중, 바닥에 떨어진 주인이 없는 검은색 케이스의 아이폰을 발견한다면 즉시 무시하십시오.

해당 핸드폰으로 종종 전화가 걸려오는 것으로 보고가 되어있습니다.

해당 핸드폰은 분석결과, 배터리는 0%이며 누구도 충전시키지 않습니다.

절대 만지지 마십시오.

 

2: 본 지점은 순찰시 2인 1조가 우선입니다.

겉이 다녀. 한 명은 사라져. 비상계단의 지하 6층의 복도 끝의 방의 문을 열고 들어가. 놀자. 놀자고.

 

3: 본 지점의 완구매장에 비치된 비비탄총 중 박스가 뜯겨져 있는 물건을 발견한다면 즉시 자리를 이탈한 뒤, 보안사무실의 문을 잠근 후 화장실에 숨어 문자로 경찰에 신고하십시오.

그 총은 실탄이 장전된 화기이며, 그 총을 든 무언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3: 거지같은 3번 문항

 

4: 본 지점의 이마트는 지하 3층, 지상 6층입니다.

지하 1층은 지하철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해당 호선의 막차시간은 23시 47분입니다.

우리 지점의 폐점은 24시이므로 무조건 연계된 통로의 문은 23시 30분까지 잠궈주십시오.

 

5: 완구매장 근처에 검붉은 끈적한 액체가 바닥에 띠를 그리며 이어져 있다면, 즉시 호신용 가스총을 머리에 겨누고 자결하십시오.죽여죽여죽어나를죽여너를죽여

 

6: 본 이마트의 지하로 가는 방법은 수송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비상계단 뿐입니다.

종종 승객용 엘리베이터가 문이 열린 채 나타납니다.

그럼 엘리베이터에 타고 지상 7층을 누른 뒤, 곧장 나오십시오.

그리고 바로 보고하십시오.

 

7: 그엘리베이터는우리의입이야어서들어와우리의먹이가되어줘부탁이야버튼을누르는순간너는홀려나는이형수야그림자도이형수야

 

8: 우리 이마트에는 23시 47분부터 무척 마르고 긴 어떤 그림자가 지하주차장부터 굉장히 빠르게 움직입니다.

해당 그림자는 cc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안 사무실의 무전을 받고 그 괴물이 나타난 층수의 주차장은 곧장 폐쇄하십시오.

무조건 보안사무실의 무전을 세 번 이상 확인하고 가야 합니다.

홀리는 순간 끝입니다.

 

8-1: 해당 층수에 주차된 차주들에게는 안내데스크에서 50만원 상품권을 드리고 죄송하다며 택시를 타고 가달라 명령하십시오.

고객이 경찰을 불렀어도 출동한 경찰관들 역시 해당 지침서의 내용대로 명령을 내릴 것 입니다.

 

8-2: 해당 층수에 사람이 있다면 안내방송으로 즉시 차에 타고 자리를 이탈하라 명령하십시오.

말을 듣거나 안 듣는 건 그 사람의 판단이니 너무 죄책감을 가지지 마십시오.

 

9: 폐점 직전에 8-2번 문항의 안내방송을 들은 고객분들은 지시대로 즉시 이행하여 주십시오.

빠져나오지 못하였다면 차량안에서 라디오를 크게 틀고 눈을 감은 뒤, 귀를 막고 10분만 기다려 주십시오.

경찰관과 구조대원들이 올 것입니다.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아니, 우리의 존재를 두려워하라.

 

9: 거지같은새끼들.8번부터는쭉무시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파.배고파.추워.졸려

 

즐거운 쇼핑과 순찰되십시오.

지점장 황철석 작성 및 배포

 

 

 

 

 

 

 

 

 

 

ค ̧̡̲̖͎̭͚̤͖͔͊̍̈́͒͗̆̋̃͛͗͜͢͡͝  ̵̢̩̦̹̫̘̙̮̯͖͖̪̠̮̼̅̅́̄̎͂̆͆͗̍͑̉̇̽̕͘͜͢͠ ̵̴̻̮̤̭̘͓̻̃̃͆̾̽̕ ̭͉͕̙̫͆̈́́͋͢͜͝ͅͅ ̵̸̷̛̮͕̞̭̬͍̤̙͙̤̠̗͉͖̗̜̹̬̮̬͗̊̉͒̑̓͒̾̃͊̽̐̋͗̀͐̉̅̊̑̄̆̓̽̕̕͢ ̺̈́̆̊͘͞͏̴̢̡̹͇̖̼̰̣͇̭̫̝͉̗̝̬̭̾̃̎̆̀̃͐͋̍̀́̂̏̀͗͂͒͠͞ ̸̵̶̷̡̛̗̲̖̫̩̤͇͓̠̻̩͉̮͎̪̬̜̩̃̽̓́̎̂̓̓́̾̍̂͆͂͡͠͝͝ͅ ̵̷̷̴̸̢̨̨͖̘̥̺̦͓̮̘̟̮̤͚̠̼̖̺̯̐͋͊̾͑̋͐͛̓̂̌́̕͞͡͏̡͑̔ ̷̷̴̨͔̦͍̥̟͎̩̟̲̘̞̩̻̼͇̻̻͙͌̐͆̿̎̑̄͂͂̔͛̋͝͝ ̸̶̷̨͔̝̮̼͉̙͓̲̤̼͍͎̜͖̞͎̱̼͍͉̬̞̞͇͕̳̦͙̒̊̎̾̈́̀̎̈́̂̊̃́̑͐̓́͌̒̒͑͗̚͟͜͜͠͡ͅͅ ̡̖̗̲̪̫͔̩̱̲̺̠̯͚͎͐́̀̑̓̽̀͋͟͡ ̸͉̲̜͎͔͍̬̙͍̫̮̣̜̖͔̿̀̽́̂̌̀̑̽͂̾͌̌̉́̂͋̅͊̋͘̕͜͟͠ ̷͕̣͐̍͋̆̓̆̊͜͡ ̷̸̢̢̧̨̡͔̺͖̞̼̫͈̟̞̪̻͍̲͋̃̃͗̇̂̄͂̿́̈́͒͜͜͢͡ͅͅ ̵̸̴̧̧̡̢̡̺̞̝̬͖̠̤̖̠̯͇̘̈́͑̀̽̀̆̃̌̒͌́͋̿̾͌͡͡ ̷̷̸̨̢̛̖̪̙̯̮̺͖̘͙̘̹̗̥̩̊̔̀̍̆̀͊́͋̅̾͢͡͠͝ ̸̨̭̤̟̼̙͎̭̖̪̀́̊̑͐̀͗̄͑̉̉͜͡ ̵̷̧̘͇͈̬̦͈̟̣̖̫̺̑̒̽͌̋̃͐͢͠͝͞ ̵̴̸̡̰͈͇̃̿̉̐̈́͊̐͋ຟ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ງ ̴̜̤̮̞̩͆̍̊  ́͏̸̴̧̡̧̨̡̛̛̮͎͎̭̮̘̼͎̥̯̼͉͖̟̗̣͕̺͇̗̙̮̗̣̰͕͈̫̜̭͍̑́̂͆̈́͗͗̓̈́̌͗͗̊̽͑̔͑͋͌̀̑͗̿̀̄̋͒̕̚̚̕ ̦͎̫̪͓̤̫̤͕̈͊͐̌̌̏̎͊̅̀͌̈́͘͜͟͠͝͏̴̢̳͚̝̟̮̐̓͝͠ ̴̧̗͍͇̰͔̻͚̯̈́̄͑̀̇̐̇̍̐͠ͅ ̢͖̙͖̣͔̌̒̀̀͝͝ ̸̶̴̶̧̨͎̙̭̖͎͕̼̱͈̯͙͚̘̳̱̫͍̻͙̹͉̣͈͕̀̃̐̎̀͛͆̍̔̇̓̀̿̆͗̆̓͂́͢͟͡ ̴̴̺̱̀̋͒̓͝͏̵̧̻̥̯̞͎͗͂͝ ̴̡̢̧͍̼̟̝̗̖̘͓̠̩́͗̀̅̂͛̀̓̀̓͐̚ͅ͏̢̰̘͚͔̗̗̮̠͖̻̔̂̾̃̔̏̍́͒̄͒̽̓̕͡ ̸̢̢͍͍̟̺̮̻̪͔͇͍͊̂̅͂̏́̍̑̊̂͆̋̌̀̈͘͢͝ ̵̶̵̵̷̢̛͈͎͕̮͕̲͔̩̰̭̙͍̪̟̖̦̲̠̼̻̫̻̬̤͆͐̿̃̈́̒̄͛́͌̇̓̂̎̎̌̒̋̋͂̾̓͆̈́̌̓͋̐̊͜͜͞͡͞͞͠͞͡ͅͅ ̴̸͓̙̻͉̺͎͖̠͓̙̙̩̻̤͆́͂̉̇̀̅́̑̏̀͘͘͏̜̮̘̇ ̢̨̪̟͐̽͛̍̏̅͏̞͒̏͊ ͏̴̴̴̷̧̡̛̘̭̭͉̰̼̩̫̪̣͉̲̻͚͚͔̼͚̦̯̗̠̥̖͚̲͈̪̮̼̟̺͍͖͚͍̪͙̼͙͔̌̉͗̋̓̅̇͋̌̈́̌̀̉̔̾͆́̀̃̏͆̆̇̍̓̑͒́͛̐̆̓̊͘͟͢͜͠͞͝ ̸̴̧̮̥̰̤̼̯͇̻̤̝͉̪͛̔́̾̓̒͌ ̷̢̨̬͎̗̼͙̹͙͚̬̠̠̜̘̼͖̗̤̩̻̮́̓̎̈̾̓̄͂͊̒̈͝ͅ͏̤̯̯̥̯̹̻̙̭̞̓̈͂̋̃͘͘͠͏̛̗̀

 

 

 

 

 

 

 

 

 

 

 

 

 

당신이 지금 보고 있는 이 지침들

 

다 사실이야

 

그것도 날마다. 몇 시간마다.  몇 분 마다. 

 

하나씩 더.

 

추가되고 있다고.

 

당신들의 관심을 받기 위한 욕심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어.

 

그녀는 고기를 더욱 원해.

 

부탁해.

 

이제 더 이상 지침서 따 위를 쓰지 말라 고.

 

당 신들 만 아니 었 어도 .

 

그 들은 죽지 않았어.

 

이마트는 해피 . 이? 이??????? 이이이? 이? ?????? 이이? 이? ?이

 

 

 

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

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

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

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

해

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

피 

Happy Happy Happy H̷̬́a̵̡̙͌͝p̴̨̓p̷͖͛y̷̠͛ ̸̣̎͋H̴̩̟̀͐ḁ̵̽p̷̧͔̚p̴̲͐̔y̵͈̼̿̀ ̵̛͖H̴̲̙̄â̶̪̘͗p̶̭̓͒ṕ̵̥̅y̶̱͚̎ ̴̭͐H̴̩͘ä̶̻̜́ṕ̸̻p̸̼̦̄y̸̲͛̎ ̸͚͎̈́͂H̵͇̪̄̓도와줘도와줘a̸̱͎͗͐p̴̯̻͌͘p̵̫̓y̴̱̞̓͝ ̶̧̛̀H̶͕̝͊a̶̖͠p̸̺̘̌p̷͈̜͛̐y̴̧̺͗̄ ̷̥̕H̸̨̩̄̍ȃ̶̞p̴̪̮͐p̴͖͌y̸̻̑́ ̸̻̒̊H̷̼̣̄͋ä̶̖́p̶̥͂p̷͐͜ỹ̸̳̜̚ ̶̯̏H̸̙͊ḁ̷̬̋p̵̞͂͝p̷̌̂ͅy̴̳͒͝ ̴̢̰̚H̸̭̟̿ä̷͎̠̅p̶̜͐p̸̱̂ý̶̱͓ ̷̢̜̔̚Ḧ̴̛̪́a̸̖͍͒p̷͖͉͝도와줘

도와줘p̸̢̦̓̕y̶̢͌̊ ̶͓̌̇͜H̶̳͊͝a̶͙̖̒p̵͎̍͝p̴̞̭̍̈́ȳ̵̝̰ ̷͔̍͊H̸̖̦̾̀a̷̺͈̚p̷̢̞͌p̴̘̬͊ỳ̸̧̺́ ̶̪͗̾H̷̤̑͜a̸͎͙̾p̷̟̈p̷̹͊y̵̯̥͋ H̶͉̥̉̍̅̿E̵̢͕̜͓̓́͒̿̓Ļ̶̰͛̔̒P̶̦̥̾͂͐̐̀ ̴͓̥̫̆M̵̟͔͇̺̩̯̈́̏̀͠Ȩ̴̮̦̱̬͜͝ ̵̢̮͕̞̓H̷̨̱̬̻̻͋ͅḚ̵̳̘͐̈L̸̡̞͎̪͗̇̅̊͜͝͝P̸̡͓̠̑̐̀͐ ̵̛̬̳̯̇̊̚M̴̡͇͍̖̉̏̍͗͜͜͠Ẽ̴̺͕̻̥̹̜̈́̑̓̈͠ ̷̡͙̗̳̀̂̇͂͐H̵̙͊̇͐̄̌̍Ę̵̱̲͐̿͑̃̋̏L̵͖̝͖̦͒̉̐̕P̵̢̩̣͊̑̀͊͑ ̵͇̪̼͚̘̽̏̋̈́͋̕M̶̩͍̼͚̩̞̔̐̓̕É̸̠̿̊͛͠ ̴̝̣͈̩̋͊̒̄͑͝H̸̺̝͑͛도와줘도와줘Ȩ̸̱̰̘͍̓̒͋L̶̼̺̋P̷͈̘͚̳̺͖̅͘͝͝ ̷̧̡͖̠͇͒̀͝M̴̧̞̹̩͍̀̏̂̍́͜Ē̷̙̩̻ ̸̰̏́̈́̚Ḩ̵̞̜̣͓̾Ě̸̥͎͚̥̺̀̾͗L̷͚̈́P̵̬̆̆ ̵̗̤̻̖̝̞̕M̴̛̪̲͙̟̹̤̄̃͊̽Ë̷̜̼̭́́̈́̃

 ̵̛̱͑̌̔͗͝H̷̡̡͉̪͕̃͋̉ͅE̵̠̒͆L̷̝͛P̵̞͔̄ ̶̢̪̘̭̠̋M̸̥̀̀͊E̸̹̱̰̝͆̒̀́ ̴̟͆H̵͉̫̥̱̑̆͝͝É̴̲̜̺̮͌̒̅L̸̢̠̮̠͕̥̓̀P̴͖̭͖̺͋̋̾͐̕ ̶̧͙̔M̷̭̲̗̫̼̌́̓̄̔ͅE̵͙̼̭͖̋̎̋̐̂̅ ̶̛͎̬̰͕̹̅́̏̊̊H̸̢͉͔̭́̋E̶͈̜͚̦̻̯̓́Ļ̵͈̳̟́̋̍͐P̷̧̺̲̟͑̔̂̀͜͠ ̴͔̱̖̯̍͐͋͆͆͝ͅM̸̡̥̟̗̲̐́͂̃̽̉Ě̷̤̑͐ H̷̖͓̿̊͝E̸̤͓̒͗L̶͖͚͕͓̀̅̉ͅP̵̛̣͖͚

 ̴̰̗̦̂̔͗̈́̉̾ͅM̴̡̧̧̛̗̥̭̾͂̐̓̓E̸͔̖͎͖͌ ̶͎͐̐̎͑Ĥ̷̨̨̠̖̦̟Ë̴̺͍͚̥̮̤́͌̚͠L̴̻̥̺̠͙̗̿̏͗́͝P̷̡̲̯͉̺̘̀̈́̚͝ ̵̡̟͓̯͈̀̈́̈́̚ͅM̴̛̩͉̥̤̞̈́E̵̗͓̭̟̽̓̈ ̷̣͉͈̍̀͆H̵̢̖̟̥͖̪͆͐̾͝E̵̳̲̫̪̿̈́̐͠ͅL̶̖̠̺̜̭͔̏̽͑͐P̴̢̥̳͕̺͇͆͝ ̵̛̘̋͆M̶͓̼͔͖̂̀̍Ẻ̶͍̋͂͝͝ ̶̦͙͙̬̞̹́̆̑H̸̞̙̲͛Ė̵̳̿̚L̶̺͒̎̑͝P̶̰̋̋͗̉̓͘ ̶̧̤̒M̸̛̺̰̲̫̦͂̀̈͠E̴̻̼̎͆ ̵̪̠͋̐́Ȟ̶̞̥̲̿̆Ę̴͈̓̀͊̂̚L̸̟̤̒͑̾̂̐P̶̰͚͚͋̈́̈́ ̵̱̜̝̑͛͗́̕͜͜M̵̠͙̝̪͑̊̒́̚E̵̦̓̿̃͝͝ ̴̛͕̥̤̒̈́̈́̈́͘H̵͔̯͛Ȩ̷̨̤̯̭̘̀͂̽͒̕͝L̷̡̘̺̙̟̤̄P̵͕͓͙̾̃̕̕ ̶̨̡̛̭͕͙̃̉̆̒̕M̷͕͉͚̹̼͇͋̈́̈́͌͘͝Ë̸̬͍͖͍̭́ H̶̳͊͝a̶͙̖̒p̵͎̍͝p̴̞̭̍̈́ȳ̵̝̰ ̷͔̍͊H̸̖̦̾̀a̷̺͈̚p̷̢̞͌p̴̘̬͊ỳ̸̧̺́ ̶̪͗̾H̷̤̑͜a̸͎͙̾p̷̟̈p̷̹͊y̵̯̥͋ H̶͉̥̉̍̅̿E̵̢͕̜͓̓́͒̿̓Ļ̶̰͛̔̒P̶̦̥̾͂͐̐̀ ̴͓̥̫̆M̵̟͔͇̺̩̯̈́̏̀͠Ȩ̴̮̦̱̬͜͝ ̵̢̮͕̞̓H̷̨̱̬̻̻͋ͅḚ̵̳̘͐̈L̸̡̞͎̪͗̇̅̊͜͝͝P̸̡͓̠̑̐̀͐ ̵̛̬̳̯̇̊̚M̴̡͇͍̖̉̏̍͗͜͜͠Ẽ̴̺͕̻̥̹̜̈́̑̓̈͠ ̷̡͙̗̳̀̂̇͂͐H̵̙͊̇͐̄̌̍Ę̵̱̲͐̿͑̃̋̏L̵͖̝͖̦͒̉̐̕P̵̢̩̣͊̑̀͊͑ ̵͇̪̼͚̘̽̏̋̈́͋̕M̶̩͍̼͚̩̞̔̐̓̕É̸̠̿̊͛͠

 ̴̝̣͈̩̋͊̒̄͑͝H̸̺̝͑͛도와줘Ȩ̸̱̰̘͍̓̒͋L̶̼̺̋P̷͈̘͚̳̺͖̅͘͝͝ ̷̧̡͖̠͇͒̀͝M̴̧̞̹̩͍̀̏̂̍́͜Ē̷̙̩̻ ̸̰̏́̈́̚Ḩ̵̞̜̣͓̾Ě̸̥͎͚̥̺̀̾͗L̷͚̈́P̵̬̆̆ ̵̗̤̻̖̝̞̕M̴̛̪̲͙̟̹̤̄̃͊̽Ë̷̜̼̭́́̈́̃ ̵̛̱͑̌̔͗͝H̷̡̡͉̪͕̃͋̉ͅE̵̠̒͆L̷̝͛P̵̞͔̄ ̶̢̪̘̭̠̋M̸̥̀̀͊E̸̹̱̰̝͆̒̀́ ̴̟͆H̵͉̫̥̱̑̆͝͝É̴̲̜̺̮͌̒̅L̸̢̠̮̠͕̥̓̀P̴͖̭͖̺͋̋̾͐̕ ̶̧͙̔M̷̭̲̗̫̼̌́̓̄̔ͅ

E̵͙̼̭͖̋̎̋̐̂̅ ̶̛͎̬̰͕̹̅́̏̊̊H̸̢͉͔̭́̋E̶͈̜͚̦̻̯̓́Ļ̵͈̳̟́̋̍͐P̷̧̺̲̟͑̔̂̀͜͠ ̴͔̱̖̯̍͐͋͆͆͝ͅM̸̡̥̟̗̲̐́͂̃̽̉Ě̷̤̑͐ H̷̖͓̿̊͝E̸̤͓̒͗L̶͖͚͕͓̀̅̉ͅP̵̛̣͖͚ ̴̰̗̦̂̔͗̈́̉̾ͅM̴̡̧̧̛̗̥̭̾͂̐̓̓E̸͔̖͎͖͌ ̶͎͐̐̎͑Ĥ̷̨̨̠̖̦̟Ë̴̺͍͚̥̮̤́͌̚͠L̴̻̥̺̠͙̗̿̏͗́͝P̷̡̲̯͉̺̘̀̈́̚͝ ̵̡̟͓̯͈̀̈́̈́̚ͅM̴̛̩͉̥̤̞̈́E̵̗͓̭̟̽̓̈ ̷̣͉͈̍̀͆H̵̢̖̟̥͖̪͆͐̾͝E̵̳̲̫̪̿̈́̐͠ͅL̶̖̠̺̜̭͔̏̽͑͐P̴̢̥̳͕̺͇͆͝ ̵̛̘̋͆M̶͓̼͔͖̂̀̍Ẻ̶͍̋͂͝͝ ̶̦͙͙̬̞̹́̆̑H̸̞̙̲͛Ė̵̳̿̚L̶̺͒̎̑͝P̶̰̋̋͗̉̓͘ ̶̧̤̒M̸̛̺̰̲̫̦͂̀̈͠E̴̻̼̎͆ ̵̪̠͋̐́Ȟ̶̞̥̲̿̆Ę̴͈̓̀͊̂̚L̸̟̤̒͑̾̂̐P̶̰͚͚͋̈́̈́ ̵̱̜̝̑͛͗́̕͜͜M̵̠͙̝̪͑̊̒́̚E̵̦̓̿̃͝͝ ̴̛͕̥̤̒̈́̈́̈́͘H̵͔̯͛Ȩ̷̨̤̯̭̘̀͂̽͒̕͝L̷̡̘̺̙̟̤̄P̵͕͓͙̾̃̕̕ ̶̨̡̛̭͕͙̃̉̆̒̕M̷͕͉͚̹̼͇͋̈́̈́͌͘͝Ë̸̬͍͖͍̭́ H̶̳͊͝a̶͙̖̒p̵͎̍͝p̴̞̭̍̈́ȳ̵̝̰ ̷͔̍͊H̸̖̦̾̀a̷̺͈̚p̷̢̞͌p̴̘̬͊ỳ̸̧̺́ ̶̪͗̾H̷̤̑͜a̸͎͙̾p̷̟̈p̷̹͊y̵̯̥͋ H̶͉̥̉̍̅̿E̵̢͕̜͓̓́͒̿̓Ļ̶̰͛̔̒P̶̦̥̾͂͐̐̀ ̴͓̥̫̆

M̵̟͔͇̺̩̯̈́̏̀͠Ȩ̴̮̦̱̬͜͝ ̵̢̮͕̞̓H̷̨̱̬̻̻͋ͅḚ̵̳̘͐̈L̸̡̞͎̪͗̇̅̊͜͝͝P̸̡͓̠̑̐̀͐ ̵̛̬̳̯̇̊̚M̴̡͇͍̖̉̏̍͗͜͜͠Ẽ̴̺͕̻̥̹̜̈́̑̓̈͠ ̷̡͙̗̳̀̂̇͂͐H̵̙͊̇͐̄̌̍Ę̵̱̲͐̿͑̃̋̏L̵͖̝͖̦͒̉̐̕P̵̢̩̣͊̑̀͊͑ ̵͇̪̼͚̘̽̏̋̈́͋̕M̶̩͍̼͚̩̞̔̐̓̕É̸̠̿̊͛͠ ̴̝̣͈̩̋͊̒̄͑͝H̸̺̝͑͛도와줘Ȩ̸̱̰̘͍̓̒͋L̶̼̺̋P̷͈̘͚̳̺͖̅͘͝͝ ̷̧̡͖̠͇͒̀͝M̴̧̞̹̩͍̀̏̂̍́͜Ē̷̙̩̻ ̸̰̏́̈́̚Ḩ̵̞̜̣͓̾Ě̸̥͎͚̥̺̀̾͗L̷͚̈́P̵̬̆̆ ̵̗̤̻̖̝̞̕M̴̛̪̲͙̟̹̤̄̃͊̽

Ë̷̜̼̭́́̈́̃ ̵̛̱͑̌̔͗͝H̷̡̡͉̪͕̃͋̉ͅE̵̠̒͆L̷̝͛P̵̞͔̄ ̶̢̪̘̭̠̋M̸̥̀̀͊E̸̹̱̰̝͆̒̀́ ̴̟͆H̵͉̫̥̱̑̆͝͝É̴̲̜̺̮͌̒̅L̸̢̠̮̠͕̥̓̀P̴͖̭͖̺͋̋̾͐̕ ̶̧͙̔M̷̭̲̗̫̼̌́̓̄̔ͅE̵͙̼̭͖̋̎̋̐̂̅ ̶̛͎̬̰͕̹̅́̏̊̊H̸̢͉͔̭́̋E̶͈̜͚̦̻̯̓́Ļ̵͈̳̟́̋̍͐P̷̧̺̲̟͑̔̂̀͜͠ ̴͔̱̖̯̍͐͋͆͆͝ͅM̸̡̥̟̗̲̐́͂̃̽̉Ě̷̤̑͐ 

H̷̖͓̿̊͝E̸̤͓̒͗L̶͖͚͕͓̀̅̉ͅP̵̛̣͖͚ ̴̰̗̦̂̔͗̈́̉̾ͅM̴̡̧̧̛̗̥̭̾͂̐̓̓E̸͔̖͎͖͌ ̶͎͐̐̎͑Ĥ̷̨̨̠̖̦̟Ë̴̺͍͚̥̮̤́͌̚͠L̴̻̥̺̠͙̗̿̏͗́͝P̷̡̲̯͉̺̘̀̈́̚͝ ̵̡̟͓̯͈̀̈́̈́̚ͅM̴̛̩͉̥̤̞̈́E̵̗͓̭̟̽̓̈ ̷̣͉͈̍̀͆H̵̢̖̟̥͖̪͆͐̾͝E̵̳̲̫̪̿̈́̐͠ͅL̶̖̠̺̜̭͔̏̽͑͐P̴̢̥̳͕̺͇͆͝ ̵̛̘̋͆M̶͓̼͔͖̂̀̍Ẻ̶͍̋͂͝͝ ̶̦͙͙̬̞̹́̆̑H̸̞̙̲͛Ė̵̳̿̚L̶̺͒̎̑͝P̶̰̋̋͗̉̓͘ ̶̧̤̒M̸̛̺̰̲̫̦͂̀̈͠E̴̻̼̎͆ ̵̪̠͋̐́Ȟ̶̞̥̲̿̆Ę̴͈̓̀͊̂̚L̸̟̤̒͑̾̂̐P̶̰͚͚͋̈́̈́ ̵̱̜̝̑͛͗́̕͜͜M̵̠͙̝̪͑̊̒́̚E̵̦̓̿̃͝͝ ̴̛͕̥̤̒̈́̈́̈́͘H̵͔̯͛Ȩ̷̨̤̯̭̘̀͂̽͒̕͝L̷̡̘̺̙̟̤̄P̵͕͓͙̾̃̕̕ ̶̨̡̛̭͕͙̃̉̆̒̕M̷͕͉͚̹̼͇͋̈́̈́͌͘͝Ë̸̬͍͖͍̭́

 

 

 

 

 

 

 

 

 

 

 

 

 

 

 

이 지침서를 만약 메모로 직접 받지 않고 외부 매체 등에서 보았을 경우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