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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빛 사막의 모노크롬 용병대 카카오지부
제가 오래전에 올렸던 입술 페이퍼크래프트의 또다른 바리에이션인 담배를 문 입술입니다. https://vk.com/wall-91340721_141241 표지 제외하고 28장. 높이 28센티미터에 너비 49센티미터짜리. PDF 도면과 페파쿠라 뷰어 도면이 있슴죠.
새송이 버섯이나 비슷한 버섯 찢어 데친 것 준비 마요네즈 버무려질 정도, 들깨가루나 참깨가루 적당량, 미원 조금, 참기름이나 들기름 조금, 양조간장 조금, 마늘 조금을 쳐서 버무려 준다.
984년 키예프군에 대항해 일어난 슬라브족 라디미히의 분대라고 하는 도끼와 방패, 장창으로 무장한 보병대와 지휘관과 기수로 이루어진 미니어쳐 게임용 흑백 종이말들입니다. https://vk.com/wall-151482153_71085 다만 뒷면이 없는 도면이다보니 조금 허술한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더불어 추가로 올리는 이전에 제가 올린 바 있는 Vurrunna님이 그리셨던 선만 있는 흑백 SF용 입체 지형들의 각 기후대별 바리이여션 세트들과 역시나 같은 구조와 흑백 기조의 판타지 미니어쳐 게임용 황폐화된 마을 지형들입니다. 네 비중을 보면 알아차리시겠지만 사실 슬라브 보병대는 이 흑백 지형들을 올리기 위한 명목에 지나지 않지 말입니다. 이 유용한 세트들은 참으로 멋지게 그지없지만 견본 이미지랄게 없어서..
요전번에 올렸었던 고전게임 도미니언의 종이말들이 4진영 정도나 나오고 끝인지 알았는데 뭔가 더 나오더랩지 말입니다. 그래서 추가로 올립지요. https://vk.com/wall-151482153_76917 이번 세트는 인간 종족 진영들을 모아놓은 세트로 에르모르 제국, 마르베르니 부족 동맹, 고대 아크로세팔레, 피에 굶주린 맥틀란 네 진영이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추가로 뭐가 더 나올지도 모르겠지 말입니다.
오래전에 사라져 웨이백 머신에 백업되어있던 사이트에서 가져온 실사 사진으로 만든 스테이크와 날고기, 그리고 아주 고전적인 종이 장식이 된 로스트 치킨의 페이퍼크래프트입니다. https://web.archive.org/web/20150311002003/http://www.wombat.zaq.ne.jp/fare/steak.html https://web.archive.org/web/20150311084031/http://www.wombat.zaq.ne.jp/fare/chicken.html 이것 말고도 장어 덮밥 페이퍼크래프트도 있었던 듯 하지만, 오래전에 소실되어버린 듯 하지 말이죠.
어느 도트 장인분이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정신건강 문제와 번아웃 문제를 앓으면서 게임 디자인 커리어의 연습 삼아서 제작해 올리던 미니어쳐 게임용 종이말들 중 공개된 것들의 세트입니다. 2018-2019년도에 진득히 올리고는 방치되었다가 다시금 정리를 해보겠다고 하여 없어질까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https://www.patreon.com/PixelPlayers 예시 이미지에서 보여지다시피 종이가 아니라 투명한 시트지에 인쇄해서 플라스틱 받침을 다는 물건이지만, 그냥 종이 인쇄해도 괜찮을 정도의 여유는 있습니다. 여간한 것들은 다 갖춘 풍성한 세트지만, 단 하나 기병이 없다는 문제가 있지 말입니다.
어제 올린 변이된 카오스 추종자들을 제작한 출처라고 생각되는 곳에서 공개되어있던 구울 다섯마리 세트와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있는 날개달린 흉물들 5세트입니다. https://www.patreon.com/RoadsofApocalypse https://drive.google.com/file/d/144gTSxXYMVNS5iFTrVKN54zTE71-hArG/view?usp=sharing 용량이 크다보니 구글 드라이브로 올려드립죠. 날개달린 흉물들의 경우 날개를 따로 접어 붙이는 형식이고, 컬러와 더불어 선만 있는 흑백 도면도 같이 들어있습니다.